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 초부터 시 세수감소 및 정부 복지공약 사업추진에 따른 과도한 재원부담 등으로 인한 재정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미사보건소 신축사업비 등 4개사업 30억원 확보에 이어 11월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건의 및 하남시 소속 도 의원과의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내년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미사도서관을 포함한 5개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비로 각각 10억원씩 5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심 및 원도심 기반시설사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내년도 완공예정인 미사도서관 신축,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물론 미사보건소 신축,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조성등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시민이 좋아 한다. 하남이 좋아 집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도비 등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8-12-26 16:36:3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