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캔버스와 물감을 활용한 미술교육 ‘하늘 위에 지도, 나의 별자리 그리기’, 캘리그라피 체험 ‘2019년 나의 다짐’, 흙을 직접 빚는 도자체험 ‘새해소망 담은 리스 만들기’, 생활 속 재활용 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교육 ‘다시만난세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색뉴지엄 2층 교육실에서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6일부터 고색뉴지엄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 별 초등학생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포함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에 따라 교육비 4~6000원을 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고색뉴지엄은 수원산업단지 내 기존 폐수처리장을 고쳐 지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수원산업단지 내 근로자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글쓴날 : [2018-12-26 14:25: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