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18년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던 두뇌코칭교실이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만 65세 이상의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회상요법을 통한 두뇌자극활동 프로그램을 40회 진행했다. 두뇌코칭교실 수료자들은 다양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한 두뇌활성화와 우울감 감소 등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두뇌코칭교실에 참여한 유 모 어르신은 강좌에 참가한 후 “강사님, 수강생과 함께 활동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프로그램 수료를 아쉬워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치매는 사회가 같이 고통을 분담해야 할 문제이므로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며,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특화사업인 노인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인정신건강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서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남양주시를 구축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고 어르신 한분 한분을 살피는 진정성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내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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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6 13:2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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