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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성과보고회 실시하다

양평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

양평군은 청운면 용두1리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금년도 5월부터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시작으로 치매사업 추진 후 지난 21일 청운면주민자치센터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 선도마을 지정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우리지역에 치매안심마을을 시범 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

양평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운면 용두1리에 대하여는 그동안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치매예방수칙 3·3·3 게시판 설치 · 꽃화단 조성· 치매선도학교 및 선도기관 지정운영 · 상가 길거리캠페인 등을 실시했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경로당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실시, 치매돌봄기능 강화를 위하여 치매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인생사진촬영 등을 운영했다.

그 결과로 경기도로부터 2018년 경기도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청운면 용두1리 주민 및 마을리더, 청운파출소, 청운면행복돌봄추진단, 청운초등학교, 청운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80명이 참석하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기회가 됐다.

양평군 관계자는 금년에는 청운면 용두1리를 제1호로 지정하여 운영하였지만, 내년에는 다른지역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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