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 20일 변화되고 있는 지역문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18 학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1부는 ‘문화자치시대, 문화원의 역할’을 주제로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안태호 이사와 신동호 코뮤니타스 대표의 기조발제가 진행됐으며, 학산문화원의 현재를 돌아보는 미추홀학산문화원 박성희 사무국장의 발표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지역문화활용, 마을만들기, 문화예술교육, 문화자치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해 미추홀구청 유진수 공동체지원팀장과 성북문화원 강성봉 사무국장, 윤종필 CCS525 대표, 마을공동체연구협동조합 이창환 이사장이 차례로 제언했다.
포럼에는 인천문화원 관계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문화예술분야를 넘어선 각 분야별 협치, 시민 자치의 성장, 혁신문화로의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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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4 15:4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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