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거마산 정상에 표시석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마산은 큰 말이 뛰는 모습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해발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인천 남동구, 부평구, 경기도 부천시 등 인근 주민 들은 물론 소래산과 함께 연계해 도심 속 힐링이 필요한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거마산은 이전까지는 정상에 위치한 군사시설 보호를 위해 정상 표시석이 없었지만, 인천 종주길 5코스 조성에 따라 급증하는 거마산 탐방객들이 정상 표시석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정상 인근 쉼터에 표시석을 설치한 것이다.
거마산을 찾은 등산객 A씨는 “거마산에 정상 표시석이 있어 산행을 인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즐거운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남동구 등산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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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4 15:3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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