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소통실에서 우리동네 수호천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흥선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통장협의회장, 가맹점 사업주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추진된 수호천사 사업을 중심으로, 2018년 사업 경과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동네 수호천사 운영주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가맹점, 복지지원과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 가맹점 사업주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하면 SNS를 통해 신고하여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수호천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흥선권역의 소외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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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4 13: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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