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유지를 위해 올해 농협을 통해 산물벼를 수매한 전 농가에 건조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시중 쌀 가격 상승에 따른 변동직불금 감액 및 농작업 대행 인건비 인상 등 벼 재배 농업인의 실질 소득 증가가 크지 않아 2018년도 3회 추경 예산에 6억 7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해 추진한다.
1만 3천여 톤의 수매량에 대해 40kg 1포당 2,000원의 건조료를 지원하게 되며, 앞으로는 건조료 지원 사업을 벼 재배 경영비와 농가 실질 소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생산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벼 생산 농가들의 건조 비용 및 작업 부담 감소로 인한 적기 수확을 통해 고품질 원주쌀 토토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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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4 10: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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