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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경찰제복 개선

올해 6월부터 보급되는 경찰제복(좌측부터-점퍼, 내근복, 정복, 교통근무복, 기동복, 외근복)
6월부터 10년 만에 경찰제복이 개선된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경찰‘이라고 답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체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멋있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제복의 멋진 이면에는 국민을 위해서 생명까지도 바쳐야한다는 책임감과 항상 모두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무감이 숨어있다는 것을 본직에 입직하고서야 느꼈다.


이처럼 제복은 소속감과 일체감, 외부인과 차별되어 제복의 권위 와 명예를 상징하면서 의무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경찰청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제복을 교체된다. 정복, 점퍼, 정모 등 13종 31개 품목이다. 약 10년만의 일이다. 1945년에 하복기준 밝은 남색의 ‘재건복‘ 부터 지금의 2005년 일반 경찰의 근무복 연회색까지 10년 주기로 교체되고 있다


이번 개선된 근무복은 푸른 색체의 효과인 ’안전‘에 대한 높은 국민의 관심을 고려하고, 어두운 개통의 제복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제복 색체를 활용해 넥타이를 메지 않고도 넥타이를 착용한 듯한 활동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기능성 디자인이 많이 보완되었다


또한, 경찰제복·장비의 무분별한 유통을 방지하여 경찰사칭 범죄를 예방하고 경찰의 명예와 품위를 유지·향상 시키고자 경찰제복·장비규제법을 제정하여 일반인의 경찰제복 착용 사용 금지 및 경찰제복·장비 제조·판매업체 등록제 시행 등을 규정하였다. 이것을 위반할시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처벌규정을 제정한 것이다.


이렇게 아무나 입지 못하는 경찰관의 권리이자 의무인 제복,


무엇보다도 제복 입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순찰차를 보면 폴리가 지나간다며 인사하는 아이들, 위험에 처하면 경찰을 먼저 찾은 시민들, 이런 제복의 가치를 깨닫고 더욱 더 사랑받는 경찰관으로의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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