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세대 등 총 400세대에 쌀 10Kg씩을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들이 십시일반 모금운동에 동참했으며, 매년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4개 기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다문화 어머니들이 그동안 배운 판소리와 민요 공연으로 흥겨운 한마당을 펼쳐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지환 관장은 “날씨는 춥지만 이웃과 이웃을 잇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후원기관 격려를 위해 정헌율 익산시장, 유화영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이사장, 김기영 도의원, 윤영숙, 임형택, 김경진 시의원을 비롯하여 후원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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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1 16:2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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