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음식 우수성 홍보 및 이웃과의 나눔 실천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21일 동짓날을 맞이하여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500여 명에게 동지 팥죽을 대접하여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눴다.
우리 조상들은 동짓날에 팥의 붉은색이 귀신을 쫓아내고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쑤어 먹었으며, 이러한 풍습을 계승하고 절기음식 우수성을 알리고자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에서 2015년부터 시작한 올해 네 번째 나눔이다.
한편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연구모임체로 5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 보급등 요리와 음식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제과제빵 강사로 활동하는 회원, 폐백요리전문점을 운영하는 회원 등 요리 재능이 우수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지난 2018 국제종자박람회 씨앗요리경연대회에 임옥자, 이은순 회원이 참가하여 씨앗뿌리 영양밥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아 요리를 통해 익산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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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1 16: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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