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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여행자센터 |
-26일 속초 설악동에서「설악동 게스트하우스 개촌식」개최
-노후된 숙박시설의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강원도는 속초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이 26일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은 노후된 숙박시설의 개선을 통해 침체된 설악동 지역경기 활성화 및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0개 숙박업소에 100개의 객실 규모로 설치되었으며, 이를 위해 강원도와 속초시에서는 4억원(도비 2억, 시비 2억)의 사업비를 지원하였다.
지난 2013년 12월경 최문순 도지사가 설악동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간담회에서 기존 숙박시설의 게스트하우스 전환을 제안, 설악동번영회와 설악동숙박협회 등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선진지 견학, 주민의견 수렴 등 1년여 기간 동안의 준비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설악동 숙박업주들은 게스트하우스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하여 설악동재개발추진단 사무실을 일부 리모델링, 설악여행자센터를 설치하여 여행자 쉼터, 숙박예약, 마케팅 및 통역안내 등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자센터의 안정적 운영기반을 확보하고자 이달 중순경 강원도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향후 2~3년내 자립기반을 마련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설악동은 ’70년대 정부차원의 개발계획에 따라 서구형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숙박·상가단지로 개발되어 신혼여행과 수학여행 관광지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관광일번지로 각광 받아왔으나, ’90년대 콘도시설 급증과 관광행태 변화 및 자연공원법 규제에 따른 경쟁력 상실 등의 이유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주익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은 가족단위 및 개별관광 위주의 관광트랜드 변화에 민관이 합심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20개업소(100개 객실)의 소규모로 시작하지만 운영성과 에 따라 참여업소와 객실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설악동 숙박단지가 동북아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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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6-26 14:4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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