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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실시

용인시, 민박·농원 등 146곳 대상

용인시는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민박·농원·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 관광농원 12개소 농어촌 민박 130개소 등 농촌관광시설로 분류된 14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주요 시설물 정기 점검 실시 여부,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화재 안전관리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소방화재, 안전, 위생 등 관리 부적합 시설물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박이나 체험마을 등 농촌관광시설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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