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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시민안전테마파크는 12월 19일 경남 김해지역 탈북민들과 주영길 민주평통 협의회장, 김형수 김해시의장 등 22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탈북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대구시 제공>
이번 방문은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에서 기획하였다.
이들은 2.18 대구지하철 참사의 교훈과 안전을 상징하는 안전상징조형물에서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한 후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과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 명(2018년 11월 기준 153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방문이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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