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20일 장내중학교 멀티미디어실 및 각급교실에서 학생 58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하다’는 목표를 가지고 담배의 유해성 및 중독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담배연기가 체내에 들어올 때에 일어나는 몸의 증상에 대한 주제들로 진행됐다. 또한 흡연의 주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여 스스로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흡연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흡연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7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2017년 남양주시 현재흡연율은 19.1%로 전년대비 4% 감소했으며,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0일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 10m 이내 지역, 총 76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 한 바 있다.
-
글쓴날 : [2018-12-21 13:59:1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