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의 새해 살림규모가 7천71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내년 양주시 예산은 올해보다 733억원이 증가한 7,718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836억원이 늘어난 6,42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69억원이 감소한 884억원, 기타특별회계는 66억원이 늘어난 414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예산대비 38.1%인 2,446억원이며 전년대비 예산증가가 큰 분야는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로 36.98%가, 산업· 중소기업 분야가 28.83%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56억원, 지방교부세 248억원, 조정교부금 169억원, 국고보조금 211억원, 도비보조금 92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사회복지와 일자리 창출 사업, 시민 건강과 직결된 미세먼지 저감대책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는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흙운동장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지원, 미세먼지 쉼터 운영,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운영 등의 사업비를 반영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상인 육성사업, 5060세대를 위한 일자리 한마당,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조성중인 스마트시티센터, 중앙도서관, 양주 체육복지센터, 서부권스포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예산을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소중히 집행할 것”이라며 “신성장 새지평의 감동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8-12-20 15:26:2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