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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매홀고 국제교류 자매학교 말레이시아 고등학교 관계자, 오산시청 방문


오산시는 지난 18일 관내 매홀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SMK TAMAN TUANKU JA'AFAR 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10명이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곽상욱 오산시장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말레이시아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시장과의 만남을 가졌고, 오색시장에 위치한 오매창작관에서 가죽공예와 솟대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매홀고등학교는 2016년 2월부터 SMK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SMK TAMAN TUANKU JA'AFAR 고등학교 학생 2명과 교사, 학부모는 10여 일 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매홀고등학교와 말레이시아 학교 간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오산시 문화재 탐방 등 한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자리를 함께한 한 교환학생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싶어 찾아왔다며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하고 가고 싶다.”며 “특히 오산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의 지역문화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서로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문화를 교류하면서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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