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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로변 가로수 및 화단 월동대책 완료

48국도 등 주요도로변에 방풍막 설치

강화군이 도로변 가로수 및 화단에 대한 월동대책에 나섰다.

강화군은 올 겨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로수, 가로화단 등의 동해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48국도 및 해안도로, 지방도 등 가로변 약6㎞ 구간에 방풍막을 설치했다.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광합성 기능 저하와 탈수현상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동사하거나 뿌리가 상하는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한편, 방풍막 설치는 추후 조성되는 신규 화단 및 가로변에 매년 설치할 계획이며, 이번 방풍막은 내년 3월까지 유지 관리를 통해 도로변 가로화단을 지속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풍막 설치를 통해 소중한 우리 자산인 수목이 동해 등으로 고사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한파 피해방지 대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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