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활협의회’를 개최했다.
재활협의회는 지역사회 관련 자원 상호간 연계체계를 구축, 장애인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재활협의회에는 지역 내 행정기관을 비롯해 의료·복지·교육기관 등 14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재활사업 대상자 연계 발굴 관리, 장애인 방문 재활 및 재활프로그램 연계 방안 논의, 지역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의료봉사 운영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미추홀구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만1천147명으로 인구 대비 14.5%를 차지하고 있다.
또 장애 등록 인구는 2만1천748명으로 인구대비 5.1%를 차지, 취약계층 등 장애위험인구에 대한 통합 재활서비스가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대응과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재활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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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0 13: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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