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2018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모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남동구 3천만원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1개월 간 관내 주민, 단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천 2십여만원이 모금됐다. 또, 어린이재단에서 2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2십여만원이 캠페인 기간 동안 마련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본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캠페인에 작은 정성으로 동참해주신 관내 주민, 단체, 기업 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캠페인 성금은 소외되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아동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저소득 아동이 있는 301가구에 난방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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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0 13: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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