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율면 낙우회의 임원진 3명이 지난 19일 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물품으로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
올해 연탄값은 640원으로 작년에 비해 19.6% 상승해 연탄사용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힘든 상황이다.
율면 낙우회 20명 회원은 매년 경로잔치, 사계축제와 율면장학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진우 낙우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연탄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대성 율면장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실천하는 낙우회의 온정에 감사하며, 추운 겨울 더 외로울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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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0 10:4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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