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과 역량 총결집 결의
주문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국)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주문진문화교육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16년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조대영, 김남길 강릉시의회 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상호간에 신년하례를 가졌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주문진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정국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6년에는 동계올림픽의 착실한 준비를 위해 우리 주문진읍민의 모든 역량을 한마음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등대지구 새뜰마을조성사업, 풍물시장현대화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주민참여가 활성화되어 우리의 삶터와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도록 뜻과 정성과 지혜를 모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년사에서 최명희 시장은 “올해가 주문진읍 승격 76주년이 되는 해로서 2018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에 대한 준비의 1순위가 주문진 발전”이라며 “해양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새로운 주문진항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환경개선과 주민의식개선이 중요하며 제2농공단지 조기준공, 양돈단지 악취문제 해결, 재래시장경영 현대화, 등대지구 새뜰마을 도시재생, 주문진읍청사 앞 좌회전 문제를 비롯한 농어촌 도로개설과 정비, 동계올림픽 대비 주문진의 숙박시설 확충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하는데 이를 위해 주민참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주문하며 주문진읍민 모두가 활력이 넘치 고 행복을 샘솟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권혁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은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되는 올해에 대회성공개최와 동해안 대표 항구로서 수산물 먹거리촌 등 관광명소화로 동반성장지역으로서 친절한 손님맞이 문화가 생활속에 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역량을 함께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릉시의회 조대영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주민복지향상과 주민숙원사업, 관광이미지개선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중심 시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날 신년인사회에선 주민자치정신에 입각하여 주민들의 뜻을 모아 새해 강릉시정에 따른 읍민의 역할을 다짐하는 동영상을 제작, 상영하여 읍민의 협력과 역량의 결집을 새롭게 다짐하였고 성공개최 못지않게 ‘올림픽 이후 강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다.
이어 관내 영광어린이집 원생들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사물놀이, 바이올린 공연과 ‘독도는 우리 땅, 아~대한민국’ 등 타악 앙상블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갈채를 받았으며 영유아, 공무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스마일 댄스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가운데 모두같이 즐기며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다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주민의 새해 건승과 소망을 기원했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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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10 19: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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