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신고건수 증가로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

강릉시 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 및 검출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며 질병관리본부의 전국 표본감시 의료기관 자료에 의하면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급성 설사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체 검사 표본감시에서는 48주차 이후, 집단환자 대상 검사에서는 47주차 이후 노로바이러스 양성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기영 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 씻기, 환경소독 등을 실시하고,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실시하여 감염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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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20 09: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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