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우울감·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힐링웃음건강교실을 지난 18일에 종료했다.
힐링웃음건강교실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노인우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뇌 훈련 및 우울증 예방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웃음으로 소통하기, 웃음건강체조, 치매우울예방레크레이션 등 매주 다양한 강의로 진행됐고, 수료자들은 우울예방과 인지기능이 향상되는 등 좋은 효과를 거뒀다.
힐링웃음건강교실에 참여한 권 모 어르신은 “강사님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배꼽 빠지게 웃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새로운 활력을 얻어 젊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용운 건강증진과장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기분전환과 활력충전의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내년에 새로운 힐링웃음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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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9 13: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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