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18일 동암종합 동물병원 박철 원장을 남동구 공수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박철 원장은 다년간의 동물병원 수의사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남동구 관내 동물 전염병의 예찰, 예방 및 치료, 축산농가 방역 지도, 남동구의 방역 관련 지시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공수의사는 남동구 관내 광견병 국가 지원 예방접종,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등 국가 시책에 적극 협조하면서, 다른 협력 동물병원과의 조율 및 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강호 청장은“남동구는 축산업과 도시가 공존하는 곳으로 가축 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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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9 11: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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