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중국 카이펑시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허페이시와 함께 ‘자매우호도시 우수협력상’을 수상했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가 지역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국 지자체의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1999년부터 3개국이 순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개최 20주년을 맞아 ‘자매우호도시 우수협력상’을 제정해 나라별 15개 지역을 선정했는데, 강원도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는 2002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인적 교류를 포함해 문화예술, 관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2019 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 허페이시 공연단의 특별공연을 제안해 긍정적인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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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9 10:0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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