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수지원사령부 조속 이전 및 교통체증 해소 기대

원주시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을 위해 개설하고 있는 군사시설 진입도로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일부 개통한다.
개통 구간은 1공구에 해당하는 대명원 앞 원문로에서 만종1리 중앙선 철도 교량, 일명 안경다리 앞까지이다.
길이 400m, 폭 30m의 왕복 6차선으로 총사업비 320억 원 가운데 1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날 개통으로 호저면 만종1리와 우산동 지역 진출입 시 기존 이면도로 협소에 따른 불편 개선 및 출퇴근 교통체증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1군지사 이전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총연장 1.2km, 총사업비 320억 원이 소요되는 군사시설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이번 1공구 준공과 함께 지난 4월 착공한 2공구는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3공구는 내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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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9 10:1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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