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박3일간 평창 패럴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2018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삼성소리샘복지관 등 시각과 청각 등 장애유형별로 해당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캠프참가자를 모집하여 연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장애유형별 수준별 스키, 스노보드 강습외에도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병행해 캠프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보다 특색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스키체험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및 강습함은 물론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하여 캠프참가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1:1:1 매칭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강습과 활동을 지원한다.
캠프가 종료되는 마지막 날에는 평가회의와 설문지를 통한 만족도를 측정해 참가자 평가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 캠프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동계레저스포츠캠프 프로그램은 계절스포츠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신체적, 정신적 재활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애인 레저스포츠캠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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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8 15: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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