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확보 과정 성과 및 미흡사항에 대한 도-시군간 업무 소통 추진

전북도가 오는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첫 시동을 걸고 본격 업무추진을 위해 도-시군 국가예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안 해나루 호텔에서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히 금번 워크숍은 ‘19년 국가예산이 지난 12. 8일 국회에서 통과한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착수준비를 하고 있어 전북도가 역대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거둔 ‘19년 국가예산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20년 국가예산 확보에 큰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하반기 워크숍은 도 및 시군 국가예산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예산업무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지난 ‘20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 및 미흡사항을 환류하고,아울러 정부 재정운용 방향에 맞는 ‘20년 신규사업 발굴 및 확보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시군 국가예산업무 관계자의 역량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중앙부처, 국회 등 예산확보 현장활동과정에서 느낀점으로 국가예산 담당직원의 인사이동으로 예산순기, 행정절차이행, 기재부 및 국회단계에서의 대응요령 등 예산시스템에 대한 미숙으로 현장에서 많은 애로를 겪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있다.
도-시군 국가예산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기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가예산관련 국장, 서기관을 초청하여 ‘국가재정법의 이해’와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를 위한 정부정책의 부합성, 시기적 필요성, 우리지역의 사업 적합성 등 사업 타당성의 논리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전략 컨설팅 특강과 국가예산과 관련하여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국회 보좌관을 초청하여 평소 담당 공무원이 궁금했던 사항을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하는 ‘국가예산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할 계획으로 담당직원의 국가예산업무 실무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년 신규사업 확보방안에 대한 도-시군 관계자 토론을 가져 중앙부처, 기재부 단계에서 사업 수용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도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예산업무 관계자의 역량강화와 도-시군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다함께 힘을 모아 ‘더 많은 국가예산, 더 좋은 신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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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8 13:3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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