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4일 5급 공채 수습사무관이 공공복지전달체계의 핵심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했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자체 사회복지업무 이해를 위한 2018년 복지지원과 활동 동영상 상영, 사례회의에 참석하여 취약계층의 실상을 피부로 직접 느끼는 등 맞춤형복지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체험을 맞춤형복지팀 직원과 2인 1조로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기도 했다.
체험에 참여한 수습사무관은 “어려운 사람들을 TV나 언론으로만 접했는데 현장 견학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힘들고 어려운 업무로 시달리면서도 사례관리대상자에게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며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유근식 권역국장은“앞으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게 되더라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오늘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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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8 13: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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