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4개소를 순회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동절기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영업 후 전기코드 뽑기”, “문어발코드 제거”, “황색선 준수”, “화재예방공제보험 가입”의 4가지 키워드가 활용됐다. 서동이와 키다리 피에로가 한 조를 이뤄 상인 및 시장이용객의 주의를 끌고 홍보안내요원이 홍보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서구 관계자는 “단속 일변도의 행정을 넘어 상인들 및 시장이용객의 의식을 변화시켜 좀 더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 각자가 화재예방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일들을 지켜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정기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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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8 1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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