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화재 사망자‘ ZERO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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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신년 근무교대 장면(포항남부소방서)- |
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2015년 포항시 남구지역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발표했다.
2015년도 화재건수는 182건으로 전년대비 13%(21건) 증가하였으나, 인명피해는 화재사망자 0명을 2년 연속 달성하였고 부상은 6명으로 전년 대비하여 25%(2명) 감소, 재산피해는 6억7천2백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55.2% 증가하였다. 또한 구조출동은 2,335건(3.5%증가)에 556명을 구조, 구급출동은 11,228건(7.5%증가)에 8,087명(7.7%증가)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 71건(39%),전기적요인 49건(26.9%),기계적요인 31건(17%)으로 발생해 생활 속 부주의가 가장 큰 화재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재산피해는 산업시설 1억7천5백여만원(25.9%), 주거시설 1억6천6백만여원(24.6%), 차량9천8백여만원(14.5%)순이었으며 전년대비 재산피해의 증가 요인은 화재발생시 피해액이 큰 공장시설 화재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구조 구급 출동은 교통사고 및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매년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학태 서장은 “2015년 시민들의 안전의식 확대 및 소방공무원들의 예방교육, 현장활동 등의 노력으로 2년 연속 화재로 인한 사망자 0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하며 2016년도에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 감소를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포항철강공단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해 재산피해 감소 및 3년 연속 화재 사망자 ‘0’의 안전한 도시 포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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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07 18: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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