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14일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일제조사 후 정비까지 마무리했다.
구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20,802개에 대해 훼손 및 변형 여부 등 일제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자체보수 가능부분은 즉시 보수작업을 병행했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156개에 대해서는 지난 12월 14일에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 2009년부터 설치된 도로명판의 훼손·망실·변형상태를 매년 일제조사를 통하여 보수함으로써 도시미관 정비 및 도로명주소 활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종철 민원지적과장은 “매년 정기적인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정비·보수하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정성과 가독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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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7 16: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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