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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황리 마무리

관내 유아 등 총14,754명, 41개 어린이집·유치원이 교육에 참여

김포시는 유아의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유아숲체험원 3곳과 산림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해온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모담산·통진·솔터힐링 숲체험원 3곳과 산림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 총41개 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체험 교육과 매주 토요일마다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교육 참여인원은 유아 14,115명, 초등학생 221명, 부모 394명, 장애인 23명을 포함한 총 14,754명으로 교육 프로그램은 숲관찰, 숲치유, 숲속 책읽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9개월간 총 362회의 산림교육을 마쳤다.

또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제1회 숲사랑 아이놀이 축제’를 개최하여 자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덕오 공원녹지과장은 “내년에는 산림교육지원센터 2곳과 금빛숲체험원을 포함한 숲체험원 4개소로 산림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교육 추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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