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9일 판부면 서곡리에 신축된 원주시 행복드림센터로 이전한다.
신축 센터는 1층 사무실, 상담실, 요리 실습실, 공동육아 나눔터, 교육실, 휴게실, 2층에는 언어발달실, 교육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원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취약위기 가족지원, 한부모 가족지원, 아이돌봄,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등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호 여성가족과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건강가정사업, 다문화가족사업 및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 행복드림센터는 복권기금 20억 원, 특별교부세 8억 원, 시비 1억 5천만 원 등 총 2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33㎡ 부지에 연면적 960㎡,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11월 30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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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7 13:0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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