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2018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사민정협의회 인프라 운영, 지역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지원사업 수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홍보 및 인식 확산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원주시는 올해 수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공동 통근버스 지원사업과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업 등 관내 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은이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 여건 조성을 위해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018-12-17 13:05:3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