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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단지, 참신한 '새 이름' 모집한다

참신하면서도 고유한 특색을 나타내는 수원산업단지 새이름 공모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 오는 31일까지 ‘수원산업단지’의 참신한 새 이름을 공모한다.

수원산업단지의 이름을 참신하면서도 고유한 특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바꿔 청년이 일하고 싶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제적으로도 두루 쓰일 수 있는 이름으로 모집한다.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모집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선호도 조사도 진행해 2019년 1월 중 산업단지의 새 이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새 이름은 산업단지 홍보물과 각종 시설물 변경·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우수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20만 원씩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를 제안할 수도 있다.

수원산업단지는 권선구 고색동에 125만 7510㎡ 규모로 조성된 수원유일의 산업단지다. 현재 682개 IT·BT 등 첨단 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 1만 391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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