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전북도, 흉물로 방치된 폐축사 환경정비 나서


전북도는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 및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새만금 유역 내 폐축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그동안 한센인촌 왕궁지역 및 김제용지역과 동진강 유역 폐축사 363천㎡에 534억원 사업비를 들여 철거사업을 진행한 결과 농촌지역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어 ‘2019년부터 새만금 유역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농촌지역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폐축사로 인해 농촌지역 이미지 훼손과 지하수, 토양오염 등 2차 환경오염 피해 우려로 그동안 폐축사 인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고 있어,‘2019년도에 우선적으로 폐축사 철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1억을 투입하여 12천㎡ 23개소 폐축사를 철거하고, 일부 지역에는 나무를 식재하여 주변 환경 등을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 유역에는 1,490개소 1,054천㎡ 폐축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축사는 개인소유의 재산이기 때문에 행정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나 해당 농가에 문자메시지와 SNS홍보, 현수막게시 등 홍보를 통해 폐축사를 철거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폐축사를 철거하게 되면 관련 조례 등에 따라 다시 축사로 사용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가축사육두수 증가요인 제거와 방치된 축사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우범화 우려가 있는 폐축사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철거를 장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