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13일 ㈜에몬스 가구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천만원을 기탁 받았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몬스 가구는 1979년에 설립된 가구 회사로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약소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 서 작은 마음을 계속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강호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해주신 에몬스 가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더욱 더 따스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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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3 14:0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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