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경증 치매환자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018년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 높은 만족도로 성황리에 마쳐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9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3시간 동안 12회기로 진행되었던, 기억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인 경증 치매환자 4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운동요법과 현실 및 인지훈련, 회상요법, 음악요법 등을 통해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낮 시간 동안의 돌봄을 통하여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억쉼터 참여자 모두 프로그램 및 진행 등에 매우 만족하며, 참여 후 기억력이나 집중력 향상과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쉼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이다. 치매안심센터 등록 및 쉼터 이용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며, 2019년도 3월부터 3개월 단위로 꾸준히 운영될 계획이다.
보건소 소장은 “쉼터 프로그램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지역 내 치매어르신 및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치매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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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3 13:3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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