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일 화재진압 민간인 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의 유공자로 선정된 박준서, 김대인씨는 지난 11월 23일 17:00경 포항시 남구 인덕동 제철파출소 앞 도로 상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화재현장에서 승객 26명을 침착하게 대피 유도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하였으며, 자칫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을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상자인 박준서, 김대인씨는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또한 안전교육을 많이 받아, 화재발생 시 흥분하지 않고 빠르게 초기대응을 할 수 있었다"며 "포항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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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04 16: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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