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및 민간인 표창대상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6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학태 소방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직원들이 단합된 힘으로 인해 큰 재난사고 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 며 “올해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에게 봉사와 헌신을 보람으로 신뢰받는 포항남부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명의 소방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하였으며 소통과 화합을 위한 뜻으로 전직원이 함께 새해 인사와 악수를 하는 행사로 시무식 행사를 마무리 했다. 시무식 행사에 앞서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간부직원들이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순직소방공무원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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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04 16:5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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