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지원 37건, 상가주변 환경개선 7건 등 11개 분야 87개 사업 추진 및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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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역경제활성화 TF팀 회의사진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지역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지난해 9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고 최근에는 메르스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10월말까지 전격 연장해서 운영한다.
그간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은 상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매월 1회 각 동의 주요 상권을 현장 방문하여 상인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식사를 하고 있으며, 회의 후에는 상인들로부터 건의 받은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회를 통해 피드백을 진행해 그간 26차에 걸친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은 구성 당시 지역경제과 등 19개 부서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11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소상공인 지원 37건, 상가주변 환경개선 7건 등 11개 분야 87개 사업을 추진 및 점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15개 사업 1천38억원의 국비를 신청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부처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TF팀에서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서 우선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제2회 추경을 조기 편성하기로 했으며 조기 추경 편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자금 등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제를 순환시키고자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도 적극 발굴 추진할 예정으로 7월말에는 대부도에서 유료관객 10만명이 참여하는 M밸리록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안산문화광장 및 지역별 소규모 공연장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거리예술공연 등도 수시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안산시의 지역경제활성화 TF팀의 활동에 대해 상인들은 시에서 개발한 다양한 시책이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의지를 가지고 재기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안산시 지역경제활성화 TF팀 단장인 최원호 부시장은 “도시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경제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대화와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더욱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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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6-25 2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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