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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119 구조구급대원이 신속한 출동으로 결빙된 등산로 발목 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는 사진. |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은)는 2016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해돋이를 보기 위해 구름산에 오른 등산객이 결빙되어 있던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치는 부상으로 자력 산행이 불가한 등산객 2명을 안전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7시 23분경 구름산 정상에서 결빙되어 있던 등산로에 미끄러진 70대 등산객을 광명소방서 119 구조구급대(차량 2대, 인원 6명)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응급처치 후 부축하여 안전하게 하산시켜 보호자에 인계했다.
이어서 오전 8시경 구름산 정상에서 하산 중 결빙되어 있던 등산로에 미끄러진 50대 등산객(여)을 응급처치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하산해 구급차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양승민 119 구조구급 대장은 “새해를 맞아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정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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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02 23: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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