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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 확보

2018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석방육교 내진보강 등 선정

익산시가 2018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종합사회복지관 석면제거 사업 5억 원 석방육교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 6억 원 구북지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2억 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거점 이용시설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석면자재로 건축되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했던 종합사회복지관이 석면제거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석방육교는 교량의 받침 지지력이 확보되지 않아 내진보강이 시급한 실정이었는데 특교세 확보로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 및 재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북지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또한 익산시가 그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대상사업 등 재해위험 사업을 사전에 적극 발굴했고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방문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확보한 것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열악한 재정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큰 도움이 된다”며 “익산의 사정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건의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도움을 준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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