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연수청학도서관 오는 27일 저녁 7시 김연수 작가와 함께 "소설가가 길어 올린 여행의 기억"이란 주제로 희희낙락 북콘서드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로 주목 받은 희희낙락 북콘서트의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이번 행사는 문학동네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서점 카페 꼼마에서 진행된다.
김연수 작가는 장편소설 `7번 국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스무 살', `사랑이라니 선영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등을 집필했으며, 여행에세이 `언젠가 아마도'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희희낙락 북콘서트가 2018년도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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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1 15:5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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