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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겨울철 관계기관 방재대책 회의 개최

민·관 협력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나서

강화군은 겨울철 폭설·한파·빙상사고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8 겨울철 관계기관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강종욱 부군수 및 강화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주재로 열렸다. 강화경찰서, 강화교육지원청, 강화소방서, 강화군주민자치협의회, 강화전문건설협회, 강화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0개 기관·단체 관계자 및 군청 소관부서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관계기관 대처방안 및 민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전 대비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전대비 및 조기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인명·재산 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사전대비단계, 비상 1, 2, 3단계 등 비상근무 체계에 맞게 상황을 관리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 시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책을 수립해 트랙터를 활용한 ‘동네 제설반’과 함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종욱 부군수는 “아무리 대응을 잘해도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실패한 것이니 특히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함께 알기 쉬운 매뉴얼을 작성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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