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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 2019년 농한기 행복경로당 통합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양평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읍·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행복경로당 만들기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군은 지난 6일 보건소 관계자 및 양평군체조협회, 어르신 건강힐링 지도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행복경로당 만들기 운영 사전 간담회를 열었다.

행복경로당 만들기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은 12개 읍·면에서 각 1개 경로당을 선정해 전문 힐링 지도자의 사전·사후 건강체크 및 상담, 전문 운동강사의 맞춤형 운동교육, 심뇌혈관예방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우울증·자살·치매예방, 금연·절주, 중풍·관절염, 결핵 및 감염병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상 마을은 양평읍 양근 8리, 강상면 회양2리, 강하면 성덕2리, 양서면 양수2리, 옥천면 옥천1리, 서종면 문호3리, 단월면 삼가리, 청운면 용두1리, 양동면 쌍학1리, 지평면 무왕3리, 용문면 다문2리, 개군면 부2리가 선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스스로 하는 질환의 관리 및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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