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의정부 초등학교 입구에서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신곡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신곡동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는 갑작스러운 대설이나 강풍, 도로 결빙 등에 의한 보행위험이 클뿐더러, 조그마한 실수에도 낙상으로 인한 커다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날 안전캠페인은 대설 및 도로 결빙 시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신문고 가입·신고방법 등의 내용을 의정부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 주변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겨울철 보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오병권 허가안전과장은“의정부초등학교 인근을 비롯한 권역 내 급경사지는 겨울철 안전사고가 특히 잦은 지역이므로 제설활동 및 빙결 시 염화칼슘 살포 등 시민들의 자구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겨울철 안전의식 제고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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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0 13:3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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