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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 협조체제로“최상의 안보”구축


전라북도는 10일 오후 2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18년 제5차 전라북도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2018년도 마지막 통합방위회의가 개최된 이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국가적 비상사태와 재난을 대비하여, ‘2018년도 통합방위 업무에 대한 성과보고와 ’19년도 계획을 전라북도, 35사단, 경찰청 순으로 보고하고, 2019년도 민방위 시행계획과 대공취약지 조정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2019년도 민방위 시행계획 주요내용은 민방위 기술지원대 편성 자원에 재난관련 기술자 및 장비보유자가 추가되며, 민방위교육의 야간 및 주말교육이 확대 실시되는 한편 민방위대원 2만 이상 지자체에 실전체험 교육장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시 주민 신속대피를 위해 주민대피소에 외국어 병행 안내표지판으로 교체하고, 민방위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방위 훈련 시 교통통제는 5분에서 10분으로, 통제대상은 관공서, 공공기관, 직장민방위대에서 아파트, 장애인 다중이용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며 평소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대응훈련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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